안녕하세요~^^
#화양동치과 추천드리는
에스(S)리더치과병원입니다.
여러분은 근래에 어떤 문제로
치과를 방문하셨나요?
충치, 치주질환, 보철치료,
구강검진 등 다양한데요.
오랜만에 치과에 방문했는데
생각지도 못한(?)
치료가 필요하다고 해서
비용이나 시간적인 부담을
느끼셨을 수 있을것 같아요.
오늘은 구강 내 건강을 위협하는
사랑니발치를 고려하게 되는
상황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. ^^
치과에 내원하여 진단을 받게 되면
보통 파노라마 촬영을 하게 됩니다.
이때 맹출하지 않은 사랑니의
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요.
괜히 매복되어 있는
사랑니를 보고 신경이 쓰여
뽑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
걱정을 하시기도 하는데
사랑니는 문제를
일으키지 않는 경우에는
굳이 발치할 필요가 없으니
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
될 것 같습니다.
하지만 구강건강을 위해서
뽑아야 하는 사랑니도 있답니다.
첫번째는 사랑니에
충치가 생긴 경우입니다.
사랑니는 맨 안쪽에
위치하고 있기 때문에
사랑니가 자란 부분 위생관리에
특별히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.
칫솔이 잘 닿지 않을 수 있으므로
칫솔모의 크기가 적당한 것을 골라
사랑니 부분도 깨끗이 잘 닦아주세요.
이미 사랑니에 충치가 생겨서
통증이 발생하였다면
발치를 고려할 수 있겠습니다.
두번째로는
음식물이 자꾸 끼는 경우에도
발치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.
사랑니가 약간 기울어져서 나거나
사랑니와 앞 어금니의 틈이 있어
자꾸 음식물이 낀다면
잇몸이 붓고 염증이
생길 수 있습니다.
이 염증이 심각하게 진행되면
사랑니 부분의 잇몸 뿐만 아니라
주변 잇몸과 잇몸뼈에도
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
발치를 하여 이러한 문제를
미리 예방하는 것을
고려할 수 있겠습니다.
세번째는 앞 치아에 직접적인
나쁜 영향을 주는 경우에요.
현대인들의 턱 크기가 작아지며
사랑니가 자라날 공간이
부족하게 됨으로써 치아가 삐뚤게
자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이 경우 앞에 있는 어금니의
뿌리 부분에 충치를 일으켜
오랜 시간 평생 사용해야 할
앞 어금니에 심각한
손상을 줄 수 있어요.
앞쪽 큰 어금니의
뿌리 부분을 심하게 밀어서
뿌리의 흡수를 야기하는
경우도 있습니다.
또한 밀어내는 힘으로 인해
치아의 배열이 불규칙
해질 수도 있습니다.
이런 경우에도 발치를
고려해볼 수 있겠어요.
문제를 일으키는
사랑니를 그대로 두게 되면
사랑니가 비정상적인 위치에서
맹출하면서 아래턱 사랑니의 경우
치아의 머리가 반만 보이는
‘부분 맹출’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.
잇몸이 치아를 부분적으로
덮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침범하여
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상태가 되어
사랑니 주변 부분 잇몸이
부어 오르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고
식사를 하기 어려울 정도의
극심한 통증을 동반하기도 합니다.
이럴 때에도 사랑니를
발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.
잇몸의 염증이 심각하여
부종,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
바로 발치를 할 수 없을 수 있어요.
이럴 때는 소염제 등을 복용하여
염증을 조금 가라앉힌 후에
발치를 진행하게 되니
참고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. ^^
사랑니발치가 필요한 상황에는
해당 케이스에 대한
숙련도와 노하우를보유한
의료진들이 상주하는 곳(화양동치과)에서
사랑니를 발치 하시길 바라는데요.
개원이래로 17주년을
맞이한 S리더치과병원은
사랑니 발치가 가능한
화양동치과병원입니다.
사랑니발치 외에도
임플란트, 치아교정, 충치치료,
심미보철 등 다양한 진료가 가능해요.
각 진료는 해당 분과의
치과의사가 직접 시행하고 있습니다.
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
심성환 대표원장님을 비롯해
통합치의학과 전문의, 치과보철과 전문의,
치과교정과 전문의 등 각 분과별로
총 다섯명의 의료진이
함께하고 있답니다 ^^
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
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라며
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즐거운 하루 보내세요!
어린이대공원역치과 서울양심치과 실력갖춘 곳에서 (0) | 2021.12.10 |
---|---|
건대치과 야간진료 서울야간치과 알아본다면 (0) | 2021.12.09 |
광진구교정치과 치아교정 장치 고민이라면 (0) | 2021.12.08 |
화양동치과 유치벌어짐, 유치교정과 관련해서 (0) | 2021.12.07 |
건대치과 잇몸질환 원인과 진행양상 궁금하다면 (0) | 2021.12.03 |
댓글 영역